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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 전
  • 이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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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나이-들수록-과감하게-버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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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칼럼] 나이 들수록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맘스커리어 = 박자양 강서교육복지센터 센터장]  나이 들수록 버려야 할 것들에는 미련 없이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나는 최근 6년 동안 2년에 한 번씩 이사를 했다. 이사를 할 때마다 오랜 짐들을 과감하게 버려왔는데도, 2년 후 또다시 이사를 할 때면 신기하게도 해묵은 짐들이 어김없이 새롭게 생겨났나. 살림살이를 늘리는 것을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물건 욕심을 부리는 편도 아닌데, 왜 버려야 할 물건들은 끝없이 생기는 건지, 마치 나이 들어갈수록 몸에 쌓여 가는 노폐물처럼 어쩔 수 없는 이치인 것 같다. 버려야 할 것 중 특히 책은 버리는 데 있어서 더 많은 고민과 심사숙고를 하게 했다. 그중에서도 공부한 흔적이 담긴 전공 서적은 어찌나 버리기 망설여지던지. 결국은 낡은 지식이 되어버린 것인데도 말이다. 나는 최근 미니멀라이프를 살기 위해 스스로 정한 규칙이 있다. ‘하루에 한 개씩 버리기’ 내가 정한 이 규칙은 버리는 것을 실천하는 데 있어서 크게 마음의 갈등 없이 잘 버릴 수 있는 나름의 효과적인 방법이었다. 버리는 실천을 하다 보니, 버림으로써의 손실보다는
  • 이현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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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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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자기(self)로의-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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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칼럼] 자기(self)로의 여행 [맘스커리어 = 박자양 강서교육복지센터 센터장] 당신은 자기(self)에 대해 탐험해 본 적이 있는가? 본래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자기에 대한 탐험을 지속해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인간이 자기에 대한 탐험 없이는 자기 자신을 명확히 정의하기가 어렵다. 그렇다고 ‘나’라는 사람에 대해 ‘00이는 000이다’라는 식으로 단순히 규정지어 버리라는 의미는 아니다. 나는 최근 내가 세상에 태어나 나도 나를 알려고 하지 않은 채, 남으로부터 내가 먼저 규정지어져 버리는 것이 나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나에게 맡겨진 나의 일생을 나는 너무 무심하게 내던져 놓은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된다. 내가 근무하고 있는 기관은 존재해야 할 이유에 대해 미션을 가지고 있다. 또한 기관의 미션 역할을 잘 수행하기 위해 사업을 운영하는 데 있어 의사결정의 기준이 되는 세 가지 핵심 가치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나에게 가장 소중한 ‘나’라는 개체에 대해 미션과 핵심 가치를 갖고 살아가고 있을까? 나에게 미션이란 내가 살아가는 이유다. 미션을 우리말로 바꾸면 ‘임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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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최고의-학습은-‘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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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양 강서교육복지센터 센터장 원문링크: [칼럼] 최고의 학습은 ‘스포츠’ ​ [맘스커리어=최영하 기자] 인간에게 스포츠는 최고의 학습이다. 스포츠와 운동의 정의는 조금 차이가 있다. 스포츠는 “경기 규칙에 따라 승패를 겨루는 신체적 활동”이고, 운동은 “몸을 단련하거나 건강을 위하여 몸을 움직이는 육체 활동만을 포함”한다.   나는 추석 연휴 동안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보면서 스포츠 선수들에 대한 존경심이 저절로 우러났다. 그들 모두는 어리거나 젊은 나이이지만 자기와의 싸움에서 승리한 전사들 같았기 때문이다. 4년 주기로 열리는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에 국가를 대표한 선수로 출전한다는 것은 아마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만큼 어려운 관문을 거쳐야만 할 것이다.   그들이 국가대표 선수로 신체 단련을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실패와 좌절과 낙담을 경험해 왔을지는 아마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일 것이다. 나는 아들이 짧은 6개월 동안 농구 엘리트 선수를 준비했던 모습과 결국 그 꿈이 좌절되었을 때 아들이 무너져 내릴 것만 같이 보였던 그때의 경험이 인생에서 아주 짧은 부분이었지만, 잊을 수가 없다. 그러나 내 생각과 달
  • 이현민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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